상단여백
기사 (전체 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후지산이 보이는 일본의 풍경[15]
[인사이드코리아_아라이 사진기자]후지산 산꼭대기에서 해가 뜨는 순간과 지는 순간에 태양이 산꼭대기 바로 위에 걸려 마치 다이아몬드가 빛...
아라이 사진기자  |  2016-03-03 23:36
라인
후지산이 보이는 일본의 풍경[14]
[인사이드코리아_아라이 사진기자]시즈오카현내에는 신칸센이 정차하는 역이 6개나 있다. 그래서 이 사진처럼 신칸센과 후지산을 동시에 볼 ...
아라이 사진기자  |  2016-02-29 20:24
라인
후지산이 보이는 일본의 풍경[13]
[인사이드코리아_아라이 사진기자]매화의 개화 시기는 그 해의 날씨나 지방에 따라 다르지만 시즈오카현 등 주부지방에서는 2월경에 피기 시...
아라이 사진기자  |  2016-02-25 19:50
라인
후지산이 보이는 일본의 풍경[12]
[인사이드코리아_아라이 사진기자]고이노보리(鯉のぼり)는 일본의 관습이다. 어린이날인 5월5일에 잉어 모양을 만들어 깃발처럼 장대에 높이...
아라이 사진기자  |  2016-02-22 23:56
라인
후지산이 보이는 일본의 풍경[11]
[인사이드코리아_아라이 사진기자]시즈오카현 스소노시에 있는 미즈가츠카공원(水ヶ塚公園)은 표고 1500미터에 있으며 겨울에는 눈이 많이 ...
아라이 사진기자  |  2016-02-18 16:28
라인
후지산이 보이는 일본의 풍경[10]
[인사이드코리아_아라이 사진기자]시즈오카현은 일본에서 가장 차가 수확되는 지역이며 일본에서 수확되는 차의 40%가 시즈오카현에서 생산된...
아라이 사진기자  |  2016-02-15 21:01
라인
후지산이 보이는 일본의 풍경[9]
[인사이드코리아_아라이 사진기자]봄에는 일본 각지에서 벚꽃이 피우며 후지산 주변에도 아름다운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이 사진...
아라이 사진기자  |  2016-02-11 21:39
라인
후지산이 보이는 일본의 풍경[8]
[인사이드코리아_아라이 사진기자]후지산록선은 시즈오카현에 있는 산림 속의 길이다. 후지산 주변에는 후지산이 잘 보이는 도로가 많이 있으...
아라이 사진기자  |  2016-02-08 21:09
라인
후지산이 보이는 일본의 풍경[7]
[인사이드코리아_아라이 사진기자]야마나시현 후지카와구치코초(山梨県富士河口湖町)는 후지고코(富士五湖)의 하나인 가와구치코(河...
아라이 사진기자  |  2016-02-04 23:03
라인
후지산이 보이는 일본의 풍경[6]
[인사이드코리아_아라이 사진기자]표고 1500미터에 있는 미즈가츠카공원(水ヶ塚公園)에서는 웅대한 후지산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
아라이 사진기자  |  2016-02-01 15:56
라인
후지산이 보이는 일본의 풍경[5]
[인사이드코리아_아라이 사진기자]후지산 주변에는 깨끗한 물이 풍부하다. 그 물은 깨끗할 뿐만 아니고 영양분이 많고 건강에 좋다. 그래서...
아라이 사진기자  |  2016-01-28 18:46
라인
후지산이 보이는 일본의 풍경[4]
[인사이드코리아_아라이 사진기자]야마나시현에는 후지산이 잘 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호수가 5개 있다. 그 호수들을 후지고코(富士五湖)라고...
아라이 사진기자  |  2016-01-25 16:11
라인
후지산이 보이는 일본의 풍경[3]
[인사이드코리아_아라이 사진기자]일본의 정원은 연못을 중심으로 산을 쌓고 돌과 초목을 배치하며 경치를 만든다. 계절에 따라 다른 꽃이 ...
아라이 사진기자  |  2016-01-21 11:47
라인
후지산이 보이는 일본의 풍경
[인사이드코리아_아라이 사진기자] 후지산은 외딴 산봉우리이기 때문에 부근에 독특한 모양의 구름이 생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중에서 특...
아라이  |  2015-12-28 18:47
-1234-
PREV NEXT
최근 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173 4층  |  대표전화 : 063-836-0808  |   등록번호 : 전북, 아00571  |  등록연월일 : 2015. 10. 21
발행인 : 최성은  |  편집인 : 이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은
Copyright © 2024 인사이드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