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와이어)
메트라이프(MetLife, Inc.) (뉴욕증권거래소:MET)는 오늘 사업의 핵심 목표인 리스크 관리, 재정적 안정 유지, 장기적인 금융상의 약속을 달성하는 동시에, 회사가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는 내용의 최신 기업책임경영 보고서를 발표했다.

글로벌 임팩트(Global Impact)란 제목의 보고서는 의미있는 투자, 상품 접근, 사업장의 다양성, 환경에 대한 책임, 금융포용 등을 포함한 다수의 환경적, 사회적 정치적 현안들을 회사가 어떻게 수행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마리아 모리스(Maria Morris) 메트라이프 선임부사장은 “고객들과 직원들, 그리고 전세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창출하기 위해 약 150년간 이어져 온 우리의 금용 능력을 활용하는 방안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의 사업이 경제 성장에 공헌하고 우리 주주들에게 가치를 창조하며, 사람들이 삶에서 더 많은 것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보고서 주요 내용

△ 환경 계획
· 2003년 이후 메트라이프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28억 달러를 투자했다.
· 미국 내 회사 소유 및 운영 시설이 있는 14개 모든 지역에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해 메트라이프 직원들이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이용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 미국 내 메트라이프 소유 및 운영 중인 사무실 100%가 현재 에너지스타 인증(Energy Star-certified)을 받았고 50%는 리드 인증(LEED-certified)을 획득했다.

△ 의미있는 투자
· 메트라이프의 지역사회 개발 투자 규모는 82억 달러에 달한다.
· 저가 주택 투자 포트폴리오가 거의 30억 달러에 도달했다.
· 2013년, 메트라이프는 미국 내 퇴역군인들의 주택 마련을 위해 4천 만 달러의 융자를 지원했다.

△ 메트라이프 재단
· 메트라이프 재단(MetLife Foundation)은 1976년 설립된 이후 5억 달러가 넘는 기부금을 제공해왔다.
· 2013년, 메트라이프 재단은 향후 5년간 금융포용 부문에서 2억 달러를 출연하기로 약속했다.
· 10개 나라에서 약 7500만 가구에 이르는 저소득 및 중간소득층의 재정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세사미 워크숍(Sesame Workshop)에 향후 5년간 2000만 달러 출연을 약속했다.
· 메트라이프 재단은 2013년 미국 생명보험 업계에서 자선기금 기부 1위를 차지했다.

△ 다양성 & 포용
· 2013년, 메트라이프는 글로벌 여성 이니셔티브(Global Women’s Initiative)를 전세계 21개 시장으로 확대했다.
· 회사는 2013년 다양성과 포용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워킹 마더 매거진(Working Mother Magazine), 라티나스타일 매거진(LatinaStyle Magazine), 기업책임경영에 관한 히스패닉 협회(Hispanic Association for Corporate Responsibility), 인권 캠페인(Human Rights Campaign), 히스패닉비즈니스닷컴(HispanicBusiness.com), GI 잡스 매거진(GI Jobs Magazine), 데이브 토마스 입양재단(Dave Thomas Foundation for Adoption) 등이 이에 포함된다.

글로벌 임팩트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리포팅의 표준을 제시하는 비영리 조직인 글로벌 리포팅 이니셔티브(Global Reporting Initiative, 이하 GRI)가 발표한 최근의 4세대(G4) 가이드라인에 의거해 제작되었다. GRI 가이드라인은 회사들이 환경, 경제, 사회 및 정책 분야에서 그들의 성과를 측정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세계적으로 인증된 기본 틀을 제시한다. 이 틀을 사용함으로써 메트라이프는 회사의 경영활동의 장점과 영향을 전세계 수천 개의 회사들과 함께 명확히 평가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임팩트 보고서 열람은 www.metlifeglobalimpact.com 참조.

메트라이프(MetLife) 소개

메트라이프(MetLife, Inc., 뉴욕증권거래소:MET)와 자회사 및 제휴사들(이하 ‘메트라이프’)은 세계 최대 보험사다. 1868년 설립된 메트라이프는 세계적으로 생명보험, 연금, 근로자복지, 자산관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1억여명의 고객들에게 봉사하고 있는 메트라이프는 약 50개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남미, 아시아, 유럽, 중동 등에서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metlife.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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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etLife, Inc.
언론연락처: 메트라이프(MetLife, Inc.) 존 리히터(Jon Richter) 212-578-5370

보도자료 출처 : MetLife,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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