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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데뷔 첫 승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04.02 09:17
[사진 =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24)]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롯데 자이언츠 기대주 김원중(24)이 데뷔 첫 승을 따냈다.

김원중은 1일 마산 창원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95구를 던져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덕분에 롯데는 NC를 3-0으로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이날 김원중은 최고 146km까지 찍은 빠른공을 59개를 던졌으며 커브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의 변화구를 적절하게 구사하면서 마운드를 버텼다.

4회 1사 1루에서는 권희동의 강습 타구에 오른쪽 발목을 맞고 쓰러지기도 했지만 이내 훌훌 털고 일어나 5회까지 마운드를 버티는 투혼도 보여줬다.

경기 후 김원중은 "오늘 개인적으로 승리한 것보다 팀이 승리해 기쁘다. 팀이 하나로 똘똘뭉쳐서 이긴 것이 기쁘다. NC에 대한 부담보다는 올해는 새로운 분위기에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부담 없이 던졌다"면서 데뷔 후 첫 승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직구 로케이션이 좋다 보니 변화구가 잘 들어갔다. 김원형 코치님의 지도로 메커니즘의 도움을 주었던 부분이 투구 개선에 도움을 줬다"며 "나에 대한 믿음이 확실히 생겨서 올해는 좋은 투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프지 않고 시즌을 치르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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