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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전 합격점 "고무적인 투구 선사"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04.08 22:26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미국 현지 언론들과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의 MLB 복귀전에 대해 합격점을 줬다.

부상에서 돌아온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시즌 첫 빅리그 선발 등판에 지역 일간지 LA 타임스는 8일(한국시간) 선발 투수 류현진이 고무적인 투구를 선사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4⅔이닝 동안 로키스 타선을 2점으로 틀어막았고 삼진 5개를 잡았다고 소개하며 직구 구속이 강판 때까지 계속 유지한 점에 주목했다.

이날 류현진의 직구 평균 구속이 경기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90마일 초반(시속 143∼146㎞)대로 유지했다며 이를 보도했다. 

한편, 로버츠 감독은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직후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의 이날 구위에 대해 "매우 경쟁력이 있었다. 패스트볼, 체인지업, 브레이킹볼 모든 것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딱 하나 실수는 놀런 아레나도 타석 때 실투를 해서 2루타를 허용한 것(1회말 실점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2점을 주면 모든 팀이 이기는 걸 예상할 수도 있는 경기"라며 "(류현진은) 복귀전치고는 썩 괜찮았다"고 평했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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