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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트라 수술 무사히 마쳐도르트문트 vs 모나코 1차전 13일로 연기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04.13 06:16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도르트문트 버스 폭발사고로 오른팔 부상을 입었던 마르크 바르트라(26, 스페인)가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앞서 도르트문트와 모나코는 12일 새벽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주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2016-2017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 선수단이 타고 있던 버스 주변에서 3차례 폭발이 발생해 바르트라가 부상을 당하자 1차전 경기는 13일로 하루 연기됐다.

경찰은 주차장 뒤에 숨어있던 테러리스트들의 범행이라 추정했고, 아직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 밝혔다.

도트르문트는 "바르트라는 폭발로 인한 파편에 우측 손목 요골 골절상을 입었다. 곧바로 수술에 들어갔다. 팔에 여러 개의 파편이 박혔다. 선수단도 알고 있다. 모든 이들이 충격을 받았고, 바르트라를 걱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후 바르트라는 수술을 무사히 마친 후 팔에 깁스를 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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