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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주말은 없다! 건강과 재미, 일석이조를 누리자가족,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기여
권명은 기자 | 승인 2017.04.24 10:16
   
▲ 2016 선데이파크 모습

[인사이드코리아] 어르신들이 한가로이 산책하고 중고등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농구하며 간혹 유모차를 끈 젊은 부부들이 눈에 띄는 곳. 일반적인 도심 속 공원의 모습이다.

양천구가 공원을 신나는 공간으로 바꾼다. 가족과 함께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가족건강놀이터 ‘선데이파크’가 그것. 올해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일요일에 운영되는 선데이파크는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양천공원, 목동공원, 계남공원 등 양천구 관내 3곳의 근린공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선데이파크’란 주말 여가시간을 활용해 가족과 이웃, 친구과 함께 어울려 뛰어놀 수 있는 주말놀이터로 어린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가족건강놀이터’이다. 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 신체활동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작년의 15회에 3회를 더한 총18회를 올해 운영할 계획이다.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 재미를 얻을 수 있는 선데이파크 프로그램을 살펴보자. 다양한 스포츠 교구를 활용한 신체활동 놀이와 패드민턴, 스피드민턴, 스쿠프, 플라잉디스크 등 조금 생소할 수 있는 뉴스포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조부모 세대와도 함께할 수 있는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전래놀이를 비롯해 가족이 한마음이 되어 할 수 있는 대형컵쌓기, 2인줄넘기, 왕볼 슛팅왕 등의 놀이에도 참여할 수 있다. 버블버블 비눗방울 놀이,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등도 아이들의 동심을 한껏 자극한다.

특히 올해는 숲을 체험하고 가족간의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가족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도 신설되어 한층 다양해진 프로그램의 선데이파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선데이파크는 4∼5월(양천공원), 6월(목동근린공원), 9월(계남공원), 10월(양천·목동·계남공원 동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펼쳐지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건강도시’를 구정목표로 정한 양천구는 양천구 전래놀이봉사단 등을 비롯한 지역자원과 양천구 줄넘기협회, 태권도 협회 등의 체육 직능단체를 비롯 구청 각 기관들의 다자간 협력으로 건강 생태계를 조성, 주민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증진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선데이파크는 주민들의 건전한 신체활동을 통해 올바른 여가문화를 정착하고 가족,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 사회를 만드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자녀와, 부모와 함께 추억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선데이파크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보건소 지역보건과 ☎2620-4570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명은 기자  mekwon@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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