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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SK 상대로 승리거두며 단독 3위로 올라임찬규 시즌 첫 승리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04.28 08:41
[사진 = 나무위키]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LG가 SK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거두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LG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 임찬규는 데뷔 후 가장 빼어난 피칭인 7⅓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고 타선에서는 오지환이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도루로 맹활약했다.

1회말, 무사 2, 3루에서 박용택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낸 LG은 4회말 선두타자 오지환이 SK 선발투수 문승원을 상대로 쏘아 올린 우월 솔로포로 달아났다. 이후 LG는 2사 만루 기회를 잡고 투수 임준혁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5회말 루이스 히메네스가 안타와 도루로 1사 2루 기회를 또 만들었고 다음 타자로 나선 오지환이 좌중간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한편, SK는 9회초 무사 1, 3루서 한동민의 적시타와 박정권의 희생플라이 등으로 뒤늦게 2점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LG는 9회초에만 신정락, 진해수, 정찬헌 등 필승조를 총동원해 승리를 지켰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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