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시에서 촬영한 후지산

[인사이드코리아_아라이 사진기자] 일본의 정원에 가면 아주 일본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것처럼 일본식 건물이 있고 깔끔하게 쳐서 손질한 소나무가 있고 봄에는 벚꽃이 핀다. 또한 계절마다 다른 꽃이 피기 때문에 1년동안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본의 전통적인 정원의 모습이 후지산과 잘 조화돼서 일본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풍경을 만든다. 

[촬영정보]
카메라모델-Nikon D800E
F스톱-F11
노출시간-1/90초
ISO감도-110
노출보정-+1/3

아라이 사진기자  arai@newsinsidekorea.com

<저작권자 © 인사이드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