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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안바울, 올림픽 첫 출전 은메달 획득
김태이 기자 | 승인 2016.08.08 14:33
[사진 = 유도선수 안바울]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2016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 유도 남자 66kg급 세계랭킹 1위 안바울(22·남양주시청)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바울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남자 유도 66㎏급 결승에서 이탈리아 선수인 파비오 바실레에게 업어떨어뜨리기 한판 패를 당했다.

안바울은 1994년생으로 이번 올림픽 첫 출전이다. 비록 금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앞으로 한국 유도 간판으로 활약할 전도유망한 차세대 스타로 발돋움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유도를 시작한 안바울은 중고등학교 시절 60kg급에서 전국대회를 휩쓸었다. 하지만 대학 진학 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2013년 말 체급을 66㎏급으로 한 단계 올렸다.

이후 안바울은 2015년 유럽 오픈과 세계선수권, 국제유도연맹(IJF) 마스터스 등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다.

한편 이번 올림픽에서 안바울은 역대 전적 2패를 당한 에비누마 마사시(일본)를 4강에서 물리치는 성과를 거뒀다.

김태이 기자  tykim@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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