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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국제대학, 컨셉 동영상 ‘컨닝이 가능한 시험?’ 배포
뉴스와이어 | 승인 2017.06.20 21:41
(히로시마, 일본=뉴스와이어)
건강/의료/공중보건 특화 대학인 히로시마국제대학(Hiroshima International University)이 ‘컨닝이 가능한 시험?’(Cheatable Exam?)이라는 제목의 컨셉 동영상(a concept video)을 배포했다. 이 대학의 독특한 시험 방식을 묘사한 영상이다.

동영상 줄거리

히로시마국제대학교의 한 교실에서 시험이 시작된다. 시험 감독관이 시험 시작을 알리자 학생들이 문제풀이에 몰두한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한 학생은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주변 학생들이 서로 귓속말을 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것만이 아니었다. 몇몇 학생들은 휴대전화 조명을 이용해 모르스 부호를 보내고 다른 몇 명은 교실 끝과 끝에서 수화를 주고 받는다. 심지어 종이 비행기가 오가기도 한다. 교실이 컨닝 난장판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 같은 소동에도 시험 감독관은 전혀 관심이 없어 보인다. 결국 이 학생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그리곤…

이 컨셉 동영상은 히로시마국제대학교에서 실행되는 실용 IPE 코스에서 벌어진 실제 이벤트를 묘사하고 있다.

동영상 메시지

현대 사회에는 ‘명확한 답이 없는 질문’이 넘친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학문적 환경에서는 ‘적극적 학습’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같은 유형의 학습은 일방적인 담론과 대조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주도권을 쥐도록 한다. 이러한 배경의 이 영상은 명확한 답이 없는 질문에 대한 혁신적 해법을 자유롭게 논의하고 협력하는 짜릿함과, 함께 도전을 마주하는 기쁨을 담아내고 있다.

부정행위가 난무하는 컨닝 난장판처럼 보이는 장면은 의료 공학, 간호학, 의학, 심리학, 재활의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학생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모습임이 밝혀진다. 이는 전문직종간연계교육(IPE: interprofessional education) 실습을 구현한 것이다. IPE는 최근 수년간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헬스케어 특정한 단일 학문 분야의 전문 지식만으로는 치료할 수 없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며 집단 지성과 다학제간 협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 동영상은 시험 문제를 혼자 풀어야 한다는 선입견에 의문을 제기하고 이 대학이 주창하고 있는 IPE 접근 방식을 소개한다. 이는 학생들이 제한 없이 생각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새로운 해법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전문직종간연계교육(IPE: interprofessional education) 접근 방식 구현

IPE는 히로시마국제대학교에 깊숙이 뿌리 내린 개념이다. 이 대학은 응급치료부터 진단 방사선학, 의공학, 임상 관리,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 1000명으로 구성된 통합 팀과 더불어 매년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IPE 캠프’(IPE Camp)도 커리큘럼에 통합됐다. 여기에서 각 분야의 학생들은 다른 실습 시설을 방문해 다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오늘날 헬스케어 현장에서 일어나는 실제 문제와 연결된 배움에 참여한다.

히로시마국제대학교 개요

조쇼 가쿠엔 히로시마국제대학교(Josho Gakuen Hiroshima International University)
는 1998년 4월 설립됐다. 건강, 의학, 공중보건 분야에 특화된 이 대학은 현재 8개 단과 대학과 10개 과를 두고 있으며 학생 수는 약 4200 명이다.

이 대학교는 2018년 20주년을 맞는다. ‘세계를 위한, 인류를 위한, 지역을 위한’을 모토로 한 히로시마국제대학교는 공감에 기반한 의술을 실천하는 숙련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http://www.hirokoku-u.ac.jp/english/index.html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70618005119/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출처:Hiroshima International University
언론연락처: 히로시마 국제대학교 홍보실 리토 마미(Mami Rito) +81-3-5572-6072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보도자료 출처 : Hiroshima Inter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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