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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진종오, 올림픽 3연패 달성
김태이 기자 | 승인 2016.08.11 11:00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진종오(37, KT)가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다.

진종오는 11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 센터에서 열린 50m 권총 결선에서 진종오는 193.7을 기록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올림픽 사격 사상 최초로 3연패의 주인공이 된 그는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과 2012 런던 올림픽에 이어 2016 리우 올림픽까지 금메달을 따냈다.

이날 진종오는 결선 9번째 발에서 6.6.점을 쏘며 8명 중 7위까지 내려가기도 했으나 연달아 10점대를 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에 19번째 발에서 1위였던 호양 쑤안 빈(베트남)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진종오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는데 마지막까지 집중했더니 고맙게도 잘 맞아줬다"며 "앞으로도 계속 사격을 하고 싶다"고 금메달을 딴 소감을 밝혔다.

 

김태이 기자  tykim@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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