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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아르헨티나 꺽고 2승, 8강 눈 앞에…
김태이 기자 | 승인 2016.08.11 12:00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11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A조 3차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세트 스코어 3-0(25-18 25-20 25-23)으로 제압하며 8강행을 눈 앞에 두게 됐다.

이날 1세트 4-4에서 김희진(기업은행)은 이동 공격으로 득점을 올렸고 7-5에서는 오픈 공격에 이어 서브 득점에 성공해 9-5로 스코어를 벌여놨다.

김희진 덕에 체력을 아낀 김연경(터키 페네르바체)은 9-5에서 강력한 후위 공격을 성공하며 승기를 굳혔다.

한국은 2세트에서도 초반부터 아르헨티나를 압박하며 4-0까지 앞섰다.

11-7에서는 양효진이 타니아 아코스타의 후위 공격을 블로킹하며 상대 기를 완전히 꺾기도 했다.

한국은 3세트에서 서브 리시브가 흔들려 11-15로 끌려갔으나 전열 재정비 후 추격을 시작했다.

김수지(흥국생명)는 랠리 끝에 공을 빈 곳에 찔러 넣으며 14-15로 추격했고 15-16에서는 박정아(기업은행)의 오픈 공격으로 동점을 이뤘다. 이에 김희진이 강력한 오픈 공격으로 17-16 역전을 이끌었다.

한국 대표팀은은 오는 13일 홈팀 브라질과 맞붙는다. 대표팀은 이 경기에서 패해도 14일에 열리는 A조 최약체 카메룬(21위)과의 경기에서 승리하게 되면 자력으로 8강행을 확정한다.

김태이 기자  tykim@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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