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스포츠
여자양궁 장혜진, 리우올림픽 첫 2관왕
김태이 기자 | 승인 2016.08.14 19:06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한국 여자양궁 대표 장혜진(29ㆍLH)이 올림픽 2개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양궁 세계랭킹 6위 장혜진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개인전 결승에서 리사 운루흐(독일)를 세트점수 6-2(27-26 26-28 27-26 29-27)로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얻어냈다.

장혜진은 4강에서 기보배를 만나 어려운 고비를 넘기며 독일의 리사 운루흐를 만났다.

장혜진은 3발 모두 9점에 맞추며 1세트를 앞섰지만 2세트는 2-2로 팽팽히 맞섰다.

한 점차로 3세트를 가져간 장혜진은 4세트에서 10점 두발과 9점을 쏘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장혜진은 여자양궁 올림픽 역대 7번째 2관왕이다. 앞서 김수녕(1988년 서울), 조윤정(1992년 바르셀로나), 김경욱(1996년 애틀랜타), 윤미진(2000년 시드니), 박성현(2004년 아테네), 기보배(2012년 런던)가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김태이 기자  tykim@insidekorea.com

<저작권자 © 인사이드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173 4층  |  대표전화 : 063-836-0808  |   등록번호 : 전북, 아00571  |  등록연월일 : 2015. 10. 21
발행인 : 최성은  |  편집인 : 이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은
Copyright © 2021 인사이드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