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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 3개년 기본계획,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다.
이혜정 칼럼리스트 | 승인 2017.06.30 08:46
   
▲ 보건복지부
[인사이드코리아]보건복지부는 30일 부산에서 ‘자활급여 3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배병준 복지정책관, 부산광역시 사회복지과장, 중앙자활센터 및 부산지역 자활사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현장 간담회 및 광역자활기업((주)더포인트, 봉제업) 방문, (부산)‘사상지역자활센터’ 우수기관 현판식 순으로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근로빈곤층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취·창업을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자활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향후 3년의 자활정책 방향을 결정할 ‘자활급여 3개년 기본계획(2018-2020)’을 수립할 예정으로,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 자활일자리 확대, 시간제 자활근로 등 자활프로그램 다양화, 자활기업* 성장 및 창업 지원 확대방안 마련 등을 위해 관련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모으고 있다.

오늘 방문하는 부산 사상지역자활센터와 부산광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17년 광역·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체계적인 전문 컨설팅을 통한 자활기업(사업단) 매출 신장 등에서 높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 자활기업 육성을 위한 현장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혜정 칼럼리스트  h333j33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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