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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소원은 피아노 선율을 따라‘사랑의 희망은행‘과 ‘전석재단‘ 지역아동센터에 후원품 전달
권명은 기자 | 승인 2017.06.30 14:23
   
▲ 「사랑의 희망은행」과 「전석재단」 지역아동센터에 후원품 전달
[인사이드코리아] 사랑의 희망은행과 전석재단이 함께하는 대구·경북 28개소 아동센터 ‘아동들의 소원들어주기’ 사업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동시 실시돼 경산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해피스쿨·경동행복한홈스쿨·하양·금락지역아동센터)에도 290만원 상당의 후원품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운영위원장외 임원들은 관내 시설마다 상품권(10만원권), 유화그림세트(10만원상당), 반찬용김(10만원상당)과 더불어 경동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에는 피아노 갖기를 소원한 아동을 위해 중고피아노 한 대(170만원상당)를 전달함으로써 아동들의 작은 소망을 들어줬다.

사랑의 희망은행은 2014년 11월 26일 ‘임원 및 주주 1인 20장의 연탄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이웃사랑을 시작해 매년 전국적으로 3만 여장의 연탄 및 연료와 장학금, 생활지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기뻐하는 아동의 얼굴을 보니 함께 기쁘며,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사랑의 희망은행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권명은 기자  mekwon@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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