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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환경, 농업, 관광, 일자리 창출 및 미래산업 집중 육성
권명은 기자 | 승인 2017.06.30 15:16
   
▲ 2017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인사이드코리아] 진안군은 6월 30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실과소장과 각 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상반기 결산과 더불어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항로 진안군수는 2017년은 민선6기 핵심과제인 청정환경 보전을 위해 클린하우스 확대설치(63개소 ->115개소)와 농기계 폐오일 무상교환, 친환경제설제 사용, 우렁이 농법을 확대(1,640ha, 전 벼 재배면적의 91.3%) 등 친환경 정책을 추진한 결과 '2017년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대상' 수상 성과를 이뤄내는데 함께한 전 공직자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진안홍삼의 철저한 군수 품질인증을 통한 '201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진안시장 활성화와 지역농산물 유통체계 구축, 판로확대를 통한 농업소득 향상 등 농업분야의 성과는 물론, 마이산 북부권 상가 및 주차장 이전과 세계 유일 가위박물관의 개관·운영, 마이산 생태공원과 명인명품관 조성, 부귀산 별빛 고원 조성 추진, 마이산 드림카 사업기반 마련 등 마이산 거점 관광지 육성을 위한 노력에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진안군은 올해 상반기 교통복지 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편의 행정에 대한 주민의 만족도 향상을 무엇보다 큰 성과로 꼽았다. 70세 이상 진안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지원사업과 수요응답형 버스DRT 사업의 확대로 교통소외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상반기에 관내 경로당 158개소에 에어컨을 보급해 곧 시작될 무더위 걱정 없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한 정책들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만족을 이끌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 밖에도 진안홍삼 축제가'2017년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프로그램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역축제(고로쇠 축제와 연장리 꽃잔디 축제)의 성공을 거둬,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창출했다. 장난감 도서관의 설치 및 운영 활성화(220세대, 5,500명 이용), 진안군 의료원 진료환자 증가(전년대비 32%) 및 기능보강에 따른 의료서비스의 질 제고, 골프연습장 준공, 인구감소 제로화를 위한 인구늘리기 지원 조례 제정(’17.6.30. 공포)과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확정된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 사업이 전액(827억원) 국비로 조성 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진안 IC주변 ▲진안고원 명품홍삼 집적화 단지 조성 사업(265억원)과 ▲진안군 노후 상하수관로 정비사업(239.5억원) 등 2018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진안군은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과 더불어 군의 지리적, 특성과 저출산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산림활용 관광ㆍ휴양 및 치유의 복합기능 공간으로 ▲마이산 氣품은 명품산후조리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2017 진안홍삼 축제(10.19∼10.22)는 홍삼주제관 개설, 홍삼먹거리 발굴, 농축산물 판매관 등 내실 있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 세계적인 명품축제로 키워나가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지역생산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실질적 농가 소득 증대, 진안삼 수매체계 확립과 판로 확대를 통한 명품진안홍삼 산업 활성화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시가스 공급 사업이 지난 3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10월 공급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신규마을과 전원주거단지 조성, 7개 읍·면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백운·마령면 배수개선 사업 등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 균형개발 기반도 착실히 다져나갈 계획은 물론,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농어촌 임대 APT를 유치해 전북개발공사에서 100세대(전용면적 44㎡/59㎡) 건립을 추진한다.

귀농귀촌 임시 거주시설인 귀농인의 집, 귀농귀촌게스트 하우스 조성을 통해 살고 싶은 마을만들기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전국 마을만들기의 본고장, 진안군의 명성에 걸맞게 제10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9.7.∼9.9.)도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방문 농작업 대행 확대, 인삼뿌리섞음병 방제용 미생물 등 유용미생물(EM) 무상공급,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다문화 가족 지원 확대 등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하고 세심한 배려가 깃든 정책들의 지속적 추진과 함께 23개 공약사업 중 20개 사업을 연내에 이행 완료키로 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행정의 중심을 군민에게 두고 주민 편의의 적극 행정을 추진하자”고 말하는 한편, “그동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6기 성과창출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부서간 소통과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군정추진”을 당부했다.

끝으로‘무계획은 미래의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라는 말로 계획에 따른 실천과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구절벽 위기극복을 위한 일자리 사업 창출 ▲수요자 맞춤형 농산물 생산·판매를 통한 4차산업 혁명 대비 ▲용담호 수상 태양광 발전사업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 개발 등 정부정책과 부합하며 미래지향적인 정책개발을 통한 창의적 군정 추진을 주문했다.

권명은 기자  mekwon@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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