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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추자현-우효광 다양한 매력 발산해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08.01 02:56
[사진 = SBS]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효광은 눈을 뜨자마자 주방으로 향해 쌓여있는 그릇들을 보며 직접 설거지를 했다. 이어 그는 집 곳곳을 청소하며 부지런한 모습을 보였다. 청소를 마친 후 쇼파에 앉아 "결혼 좋아"라는 한국말 연습을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아내 추자현이 일어나지 않자 우효광은 직접 요리에 나섰다. 우효광이 오래 집을 떠나기 전 추자현을 위한 요리를 해주기로 마음 먹은 것이다. 아내 추자연은 일어나자마자 요리 중인 우효광을 발견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식탁 위 올려진 설탕을 발견했고 체중계를 가지고 왔다. 우효광은 자신의 몸무게가 88kg까지 불어있는 것을 보고 추자현을 향해 애교를 발산했다. 

한편, 추자연은 "나는 연예인하고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고 말하자 우효광은 "나 같은 멋진 배우를 만난 적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능청을 떨기도 했다.

아내 추자현이 짐을 싸주는 동안에도 우효광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안겼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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