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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씨, KBS '추적 60분'에 5억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08.02 09:03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3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KBS '추적 60분' 제작진을 상대로 5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 전 대통령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월 26일 방영된 KBS 추적 60분 ‘검사와 대통령의 아들’과 관련 28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한 데 이어 명예훼손에 의한 5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이 과거 고영태 더블루케이 상무로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가 마약을 흡입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포한 데 대해서도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사건과 관련해 확인된 근거 없이 허위 사실을 보도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이를 유포하는 네티즌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법적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BS '추적 60분'은 26일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 사위의 상습 마약 투약사건을 다루며 이와 연루된 인물 중 이씨가 포함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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