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틸러슨 "북한과 계속해서 평화적 해결책 모색할 것"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08.28 19:32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도발과 관련, 북한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평화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미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 3발을 쏜 것에 대해 "우리는 그것을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도발 행위로 간주하고 있다"고 말하며 "북한과 대화할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북핵 문제 해결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그러나 그는 "북한 정권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일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해 동맹국들, 그리고 중국과 협력하면서 내가 말한 것처럼 평화적인 압박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6일 강원도 깃대령에서 동해 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3발을 쏘아 올렸다.

이 같은 저강도 도발은 북한이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에 대응하려는 전술적 행동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틸러슨 장관은 이날 진행자가 북한의 발사체 도발로 인해 그의 '대화' 발언이 잘못된 게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으나, "나는 우리가 틀렸다는 것을 모르겠다. 내 생각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며 인정하지 않았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저작권자 © 인사이드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173 4층  |  대표전화 : 063-836-0808  |   등록번호 : 전북, 아00571  |  등록연월일 : 2015. 10. 21
발행인 : 최성은  |  편집인 : 이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은
Copyright © 2022 인사이드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