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세월호 수습 유골, 단원고 고창석 교사로 확인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09.18 11:04
[사진 = mbc]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지난달 19일 세월호 침몰해역 2차 수중 수색에서 발견된 유골이 단원고 고창석 교사의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달 19일 수중 수색 구역(DZ1)에서 수거한 토사 분리 과정에서 수습한 뼈 2점이 고창석 교사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수습본부는 "정확한 신원확인을 위하 국과수와 대검찰청에서 함께 분석을 진행했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대검찰청에서 함께 DNA 분석을 진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수습본부는 지난달 16일 2차 수중 수색을 시작했다. 현장수습본부는 2차 수색 이후 최근까지 모두 8점의 인골 조각을 수습해 국과수에 정밀조사를 의뢰했다.

이번 결과가 고창석씨로 밝혀지면서 황양의 시신이 수습된지 931일만에 296번째 수습자가 확인됐다. 기존 미수습자 9명 가운데 단원고 조은화(4층 선미), 허다윤(3층 중앙) 양, 이영숙(3층 선미) 씨의 유해가 세월호 선체 수색 과정에서 수습됐고, 고창석 교사의 유해 일부가 침몰해역 수중 수색 과정에서 발견됐다.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미수습자는 단원고 남현철군, 박영인군, 양승진 교사와 일반 승객 권재근씨·혁규군 부자 등 5명이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저작권자 © 인사이드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173 4층  |  대표전화 : 063-836-0808  |   등록번호 : 전북, 아00571  |  등록연월일 : 2015. 10. 21
발행인 : 최성은  |  편집인 : 이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은
Copyright © 2021 인사이드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