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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첫 복수 성공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10.16 18:01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12일 방송된 tvN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 일명 '복자클럽'을 결성한 김정혜(이요원), 홍도희(라미란), 이미숙(명세빈)이 첫 복수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아들이 학교에서 괴롭히던 아이들과 싸워 합의를 해야 하는 홍도희에게 김정혜는 변호사를 섭외하며 홍도희의 복수에 열을 가했다. 

복수에 앞서 김정혜와 이미숙은 홍도희를 미용실으로 데리고 갔고, 강한 인상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켰다. 또한 변호사도 옆에서 조언을 해줬다. 

이날 합의금 문제로 주길연과 만난 홍도희는 전문용어를 사용하며 진단서를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주길연은 당황하며 이러면 고소하겠다고 말했고, 홍도희 또한 그럼 그렇게 하라며, 정신적 피해 보상을 요구하겠다고 맞섰다.

이때 김정혜가 등장했고, 김정혜는 "어머 도희 언니"라며 아는 체를 했다. 주길연에게 홍도희와 몹시 친한 사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주길연은 홍도희와 학부형 모임을 하는 중이라고 설명했고, 결국 홍도희와 주길연은 500만 원에 합의할 수 있었다.

이후 세 사람은 홍도희 집에서 파티를 벌였다. 서로를 언니, 동생이라고 부르며 우정을 다졌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매주 수, 목 tvN에서 방송된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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