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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을 매료시킨 스타셰프 이산호김소희 셰프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4HANDS’ 성료
김세중 논설위원 | 승인 2017.10.22 18:52
퍼핸즈 행사 후 현지 세프들과 함께 찍은 기념 사진. (앞 줄 가운데 이산호 셰프, 김소희 셰프, 임상진 셰프)

킴 코흐트 대표인 김소희 셰프와, 그랜드 워커힐 서울호텔 중식당 ‘금룡’의 이산호(38) 셰프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만나 콜라보레이션을 펼쳐 현지인들에게 깊은 감동과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김소희 셰프의 레스토랑 'Kim'에서 개최된 이번 콜라보레이션 행사 '포핸즈(4HANDS)'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스팟으로 진행됐는데 약 3일간 한식을 베이스로 한 김소희 셰프의 유로피안 요리와 이산호 셰프의 컨템포러리 중국 광동식 요리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소개되며 시작전부터 오스트리아 현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행사였다.

행사에 내보낼 요리를 상의하는 이산호 셰프와 김소희 셰프

국내에서 마스터셰프코리아의 심사위원으로 유명한 김소희 셰프는, 현재 오스트리아 비엔나 현지에 레스토랑 킴(KIM)과 식재료 숍인 킴 베지테리안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일 등 유럽 요리방송을 석권, 오스트리아는 물론 유럽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로 유명하다. 이번 포 핸즈 행사는 김소희 셰프가 빈에 새롭게 오픈하는 대규모 레스토랑 ‘KIM-CHINGU’의 오픈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는데, 행사 때마다 오스트리아의 정재계 인사들과 유럽의 요리관련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여해 한국셰프들이 만드는 산식과 중식의 정수를 만끽한 의미있는 자리로 높은 호평이 쏱아졌다.

요리 중인 이산호 셰프와 김소희 셰프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산호 셰프는 차세대 중식 스타 셰프로, 중국본토에서 중국요리로 특금상, 금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중국 현지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셰프로 유명하다. 그는 ‘올리브쇼’, ‘오늘 뭐 먹지’, ‘최고의 요리비결’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면서 대중과의 소통도 다양하게 펼치고 있고, 특히 국내 유일의 조리사 커뮤니티 ‘힐링셰프(Healing CHEF)’를 만들어 그 대표를 맡고 있다.

매달 한번 다양한 미식행사를 통해 셰프들은 물론 일반 대중과도 요리를 통해 소통하는 힐링셰프에는 현재 약 100여 명의 외식업 종사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5월, 힐링셰프에 김소희 셰프가 초청돼 약 200명의 셰프들과 힐링셰프 콜라보 행사와 요리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오스트리아 빈 행사에는 힐링셰프의 상임고문인 닥터셰프 임상진 셰프도 동행해 이산호 셰프에게 힘을 보탰다.

19일 귀국한 이산호 셰프는, “응원 해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특히 김소희 셰프님이 왜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유럽에서 그렇게 사랑받는 셰프인지를 새삼 알게된 소중한 자리였다”고 밝히고, “콧대 높은 오스트리아의 정재계 인사들과 유럽 요리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중식의 진수를 제대로 선보일 수 있는 자리여서 더욱 의미가 큰 행사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9일 귀국한 이산호 셰프는 앞으로 매년 오스트리아를 방문해 김소희 셰프와 콜라보레이션 ‘4HANDS’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12일에는 강남구 논현동 도산사거리 'SJ 쿤스트할레'에서 이번에 함께 오스트리아를 다녀온 닥터셰프 임상진의 갈라디너 쿠킹쇼에 그가 대표를 맡고 있는 현직 셰프들의 커뮤니티 ‘힐링셰프’ 회원들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산호 셰프는 현재 그랜드워커힐 서울호텔 셰프이자 왕성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으며,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학장 이형근) 특임교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김세중 논설위원  sj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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