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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에너지' 에 관해 토론 나눠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11.09 05:09
[사진 = JTBC]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고지용이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에너지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그는 이 날 '번개가 칠 때마다 에너지를 저장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G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고지용은 "여기 계신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20세기 때 한국에서 아이돌로 활동했다. 지금은 아들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회사 일과 방송을 겸하고 있는 사람이다"고 본인을 소개하며 "'비정상회담'의 평소 애청자이기도 했고, 각기 다른 문화에서 태어나고 자란 분들과 제가 좋아하는 주제로 이야기하고 싶어 출연을 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평소에 에너지 문제에 관심이 많다. 아이를 키우면서 친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며 "번개가 칠 때마다 에너지를 저장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상정했다.

고지용은 "우리나라의 경우는 자동차 등이 많다 보니 석유 소비량이 세계 5위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에너지 자원이 없는, 세계 최대의 에너지 수입국 중 하나로 화력·원자력 발전의 비중이 70%를 차지한다"고 말하자 사회자인 전현무는 "젝스키스에게 이런 말을 들을 줄이야"라며 놀라워해 웃음을 안겼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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