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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전날보다 5천 달러 폭락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12.23 19:26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면서 현재 오후 5시 전날 저녁보다 약 22% 떨어진 1만2천800달러(1천382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4시 20분께 1만7천300달러 수준이었지만 하루 새 5천 달러(약 30%·540만 원)가량 폭락하면서 이날 오후 4시 20분께 1만2천19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고점인 1만9천511달러와 비교하면 현재 가격은 38% 하락했다. 또 다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캐시는 하루 새 38% 급락했으며 이더리움도 26% 급락했다.

이처럼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는 것은 많은 투자자가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현금화에 나선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난 19일 해킹 당한 한국 가상화폐 거래소 유빗의 파산과 미국 당국의 비트코인 관련 기업 '크립토 컴퍼니' 거래 정지, 비트코인에서 갈라져 나온 비트코인 캐시의 부상 등도 하락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 최고 25배가량 폭등했으며 이날 급락에도 여전히 1천100%대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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