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날씨
서울·경기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발령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12.24 06:12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성탄절 연휴가 시작된 23일부터 서울시와 경기도 등 수도권은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세먼지로 지난 22일 개장한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이 이날 오후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1시부로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2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로 격상했다.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의 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85㎍/㎥, 오후 1시 97㎍/㎥, 오후 2시 103㎍/㎥를 각각 기록 중이다. 

경기도 역시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북부권 8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이다. 현재 해당 지역의 초미세먼지 시간당 평균농도는 102㎍/㎥이다. 

민감군 주의보는 초미세먼지(PM -2.5)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90㎍/㎥ 이상일 때 발령된다. 

한편 서울시와 경기도는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해야만 할 때는 꼭 황사보호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문자메시지 서비스 등을 통해 민감군주의보 발령과 함께 시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문자서비스를 받으려면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대기질정보문자서비스(SMS) 받아보기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저작권자 © 인사이드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173 4층  |  대표전화 : 063-836-0808  |   등록번호 : 전북, 아00571  |  등록연월일 : 2015. 10. 21
발행인 : 최성은  |  편집인 : 이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은
Copyright © 2022 인사이드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