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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제롬 파월 의장, 경기과열·감세 정책 난제 직면
김태이 기자 | 승인 2018.02.06 23:04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5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취임하는 제롬 파월(64)이 경기과열 가능성과 감세 정책에 대한 대응 등 난제에 직면했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는 파월 의장이 연준의 기존 전망을 고수해 연내 3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할지에 대한 여부는 경기과열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물가의 목표치 이탈, 다음번 경기 하강 등 4가지 과제에 달렸다고 있다고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30년 만에 첫 비(非)경제학자 출신이자 사모펀드 임원 출신인 파월 의장은 옐런 전 의장의 정책 변경에 지속적으로 찬성표를 던진 데다 공개적으로 이견을 노출한 적이 없기 때문에 부분적으로는 기존 정책을 유지하겠지만 거품 붕괴 가능성에 더 민첩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이전 두 차례 경기 확장이 자산 거품 붕괴로 귀결되며 2001년과 2007년 경기침체를 촉발한 사례를 염두에 둘 것으로 예상된다.

또, 파월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1조5천억 달러 감세에 어떻게 대응할지도 관심사다.

더불어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인 2%보다 과도하게 높아지거나 낮아질 때 연준의 대응이 또 다른 변수로 꼽혔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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