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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법' 공포안 심의·의결
김태이 기자 | 승인 2018.05.29 19:46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정부는 29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드루킹 특검법'(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특별검사는 대한변호사협회가 4명을 추천하고 야3당 교섭단체가 합의를 통해 그중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대통령이 야당이 최종 추천한 2명 중 1명을 임명하는 방식으로 선임된다.

특검팀 규모는 특검 1명과 특검보 3명, 파견검사 13명, 수사관 35명, 파견공무원 35명이다. 수사 기간은 준비기일 20일에 60일로 하되 30일간 한 차례 연장(최장 90일)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검법은▲ 드루킹 및 드루킹과 연관된 단체 회원 등이 저지른 불법 여론조작 행위 ▲ 수사과정에서 범죄혐의자로 밝혀진 관련자들에 의한 불법 행위 ▲ 드루킹의 불법자금과 관련된 행위 ▲ 수사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사건 등을 수사범위로 규정하고 있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된 '드루킹 특검법'이 공포되면 지난 5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첫 특검 수사가 된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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