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외교
건강상 이유로 재판 연기한 이명박 前 대통령, 오늘 재판에 참석 할 듯
김태이 기자 | 승인 2018.06.04 06:08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건강상 이유로 재판을 한 차례 연기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4일 다시 법정에 설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이 전 대통령의 두 번째 재판 기일을 열어 검찰 측 증거서류를 조사한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첫 재판 이후 재판부에 건강상 이유로 재판부가 사전에 요청할 때만 나가겠다는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 전 대통령이 예정된 2차 공판에 나오지 않자 변호인단을 통해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재판부는 '선별적 출석'은 "위법"이라고 꼬집으며 "다시 불출석 사유서를 낸다면 출정 거부로 판단하고 형사소송법 규칙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밟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이 전 대통령은 태도를 바꿔 "건강이 허락하는 한 출석하고,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면 퇴정 허가 요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 전 대통령의 재판은 매주 2차례 열린다. 재판부는 이 전 대통령의 건강을 고려해 휴식 시간을 재판 도중 수시로 제공하고 오후 6시 이후에는 재판을 가급직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저작권자 © 인사이드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서구 고산로 40번길 12 102동 1005호   |  대표전화 : 070-7633-9414  |  팩스번호 : 070-8238-941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60  |  등록연월일 : 2015. 10. 21  |  발행인 : 이재훈  |  편집인 : 권명은
보도국장 : 김유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훈 Copyright © 2021 인사이드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