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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애국과 보훈 가치 더욱 높여나가겠다"
김태이 기자 | 승인 2018.06.06 17:29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5일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유공자 등 보훈 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한 자리에서 "애국과 보훈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겠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들과 가족이 억울함과 서러움에 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보훈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훈대상자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겠다"며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영예를 지킬 수 있게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연고가 없는 국가유공자까지 품격 있는 장례를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이 얼마나 숭고한지 그 가치를 일깨워 주신 분들의 유족을 특별히 모셨다"며 "2002년 제2연평해전의 황도현 중사는 마지막까지 방아쇠를 놓지 않고 서해를 지켰고, 국가는 전사자로서의 명예를 드리기 위해 특별법을 제정했다.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의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수십 년간 군 의문사라는 이중 고통을 겪다 최근에서야 순직을 인정받은 유가족도 계신다"며 "오랜 기간 국가로부터 외면받은 고통을 생각하면 너무 죄송스럽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하나하나를 귀하게 예우하고 존경하는 나라를 만들고 신분상 이유나 법령 미비로 억울한 일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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