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시에서 촬영한 후지산

[인사이드코리아_아라이 사진기자] 일본은 사계가 있기 때문에 가을에는 단풍을 볼 수 있다. 그 해의 기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9월 하순에 단풍이 들기 시작하며 12월 상순까지 볼 수 있다.

시즈오카현은 10월에서 11월에 걸쳐서 단풍이 한창이다. 이 사진은 10월말에 촬영한 것이다.

주변의 나무들뿐만 아니라 후지산의 나무들도 단풍 들어서 산의 표면이 빨간색이나 노란색으로 변한다. 가을에는 이러한 다양한 색깔을 가진 독특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촬영정보]
카메라모델-Pentax K-3
F스톱-F8
노출시간-1/160초
ISO감도-200
노출보정-+0.2

아라이 사진기자  arai@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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