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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썬드롭' 추락해 5명 부상
김태이 기자 | 승인 2018.06.30 21:48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인천 월미도 공원에서 놀이기구가 추락해 5명이 다쳤다. 

지난 29일 오후 5시 10분쯤 인천 중구 월미도 놀이공원에서 수직 하강 놀이기구인 '썬드롭'이 8m 높이에서 추락하며 탑승객 5명이 부상을 당했다.

'썬드롭’은 20여명을 태우고 천천히 42m 높이까지 올라갔다가 갑자기 빠른 속도로 낙하하는 놀이기구다.

경찰 관계자는 “놀이기구에 안전장치 등이 설치돼 있어 다행히 부상자들의 상태가 심각하지 않았다"며 “놀이기구의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놀이시설 운영자와 관리자 등의 업무상 과실 여부를 수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월미도 놀이기구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월미도의 한 놀이공원에서 '회전나그네'가 운행 도중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놀이기구에는 어린이 8명이 타 있었지만,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회전그네는 나무 형태의 기둥을 중심으로 그네 20개가 매달려 회전하는 놀이기구다.

작년 11월에도 월미도 놀이공원에서는 ‘크레이지크라운’이라는 놀이기구가 운행 도중 2~3m 아래로 추락해, 탑승객 2명이 부상을 입은 바 있었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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