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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준 환경포토리서치 - 인류는 스스로 무덤 만들고 있지 않은가선진화된 나라들은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 갖고 행동해야
권명은 기자 | 승인 2018.10.21 23:27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세계 환경 문제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현대 산업 사회가 경험한 급속한 경제 성장이라는데 우리 모두는 동의한다. 급속한 경제 성장은 지구의 지하자원을 고갈시켜왔으며 그로인해 환경오염을 극대화시켜 인류의 생존 기반을 위협해 오고 있다.

인류의 경제 성장은 자연 생태계의 수용 능력에 중대한 위협을 가함으로써 환경 문제를 야기시켰는데, 그것은 과거의 농경 생산 방식과는 다른 자본주의적 생산 방식, 즉 지속적으로 생산을 확장함으로써 자연 환경의 복원력을 넘어선 개발의 결과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태계의 동식물은 자연법칙에 따라 그들의 생존과 번식이 그들을 지탱하는 생태계의 다른 요소들과 항상 균형을 유지하게 되는 반면, 인간은 자연 법칙과는 다른 경제적 생산 원리에 따르므로 불균형적인 환경이 생태계를 위협해 오고 있다.

@ 캄보디아 빈민촌 - 하수 시설이 부족한 곳에서 시궁창물 위에 판자로 집을 지어 놓고 살고 있는 사람들

특히, 이러한 위협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나라들의 경우에 왜곡된 발전으로 인해 환경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그런 나라는 많은 자연 자원이 선진국의 발전을 위해 추출됨으로서 전례없는 환경 파괴를 경험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근래에 들어 인류가 경험한 급속한 경제 성장ㅇ이 환경 문제의 주요 원인이라는데 대부분의 학자가 동의한다. 그러나, 환경 문제해결을 위해 경제 성장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의견이 상반되고 있다. 그 한 가지 이유로서는 자국의 이익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세상이다. 인류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일들이 각 나라의 이익이라는 명분 아래 이 문제에 대해 거북이걸음을 걷고 있으니 말이다. 인류는 스스로의 무덤을 만들고 있지 않은지 자문해 보아야한다. 현재 개도국 자체의 환경 악화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국가의 경제적 빈곤으로 개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선진화된 나라들은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교육, 환경, 경제, 보건교육 등 전반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온 인류가 공동체로 살아남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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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준 작 - 동양인의 시각으로 본 남미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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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은 기자  mekwon@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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