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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4월 임시국회 열어 개혁입법 반드시 처리해야"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04.05 15:31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4.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5일 "4월 임시국회를 곧바로 열어 개혁입법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이렇게 밝히며 "4월 국회에서는 개혁입법 처리와 더불어 사법농단 법관 탄핵과 5·18망언 의원에 대한 제명도 반드시 진행되어야 한다"고 했다.

윤 원내대표는 "오늘은 3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다. 미세먼지안전법 등 일부 법안을 처리하기는 했지만 가장 중요한 선거제도 개혁과 공수처법, 공정거래법 등 개혁 입법은 진전이 없다. 안타까운 일이다"라며 "국회는 이러한 상태를 더 이상 이어가서는 안 된다"고 했다.

또 "오늘 여영국 의원이 국회의원 선서를 하고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여 의원의 당선으로 정의당 역시 6석 정당을 회복하게 되었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은 지난해 짧은 시간이지만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하고 개혁입법 관철을 위해 활동한 적이 있다"며 "이제 다시 공동교섭단체 구성의 조건이 갖춰졌다"고 설명했다.

이어"선거제도 개혁, 민생입법처리, 권력기관 개편 등 촛불 개혁의 완수를 위해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다시 손을 잡을 때가 왔다"며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을 복원하여 국회를 바꾸고, 정치를 바꿔나갈 수 있도록 민주평화당이 공동교섭단체 구성을 논의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정중하게 요청드린다"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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