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그린플러그드 측 "에디킴, 출연 취소 결정…사안 심각성 느껴"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04.05 15:32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가수 에디킴 © News1 DB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이자 음란물 사진을 유포한 것으로 드러난 가수 에디킴(29·본명 김정환)이 예정돼 있던 그린플러그드 공연 출연을 취소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측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그린플러그드 서울 조직위원회는 사안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느껴 에디킴의 출연 취소를 결정했으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미스틱89)와도 해당 내용에 대해 확인했다"고 했다.

에디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도 "에디킴의 사회적 이슈로 인해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에 출연할 수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그린플러그드는 오는 15일에 최종 라인업 포스터와 추가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린플러그드 측은 "향후 페스티벌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조속히 조치를 취하고, 관객분들께 좋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31일 에디킴을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에디킴은 '정준영 단톡방'에서 음란물을 공유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와 관련 에디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4일 "에디킴은 지난 3월31일 경찰에 출석해 약 두 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에디킴은 단톡방에 속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음이 확인됐다"며 "다만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 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되어 조사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권명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서구 고산로 40번길 12 102동 1005호   |  대표전화 : 070-7633-9414  |  팩스번호 : 070-8238-941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60  |  등록연월일 : 2015. 10. 21  |  발행인 : 이재훈  |  편집인 : 권명은
보도국장 : 김유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훈 Copyright © 2019 인사이드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