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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사상 첫 핸드볼코리아 정규리그 '전승 우승' 달성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04.08 18:39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두산 핸드볼팀이 8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8-19 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상무를 32-21로 제압하고 사상 최초로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두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남자핸드볼 두산이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전승 우승'이라는 금지탑을 세웠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8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8-19 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남자부 마지막 경기에서 상무를 32-21로 제압했다.

이로써 이번 시즌 20전 전승을 거둔 두산은 지난 2011년 핸드볼 코리아리그가 출범한 이래 최초의 전승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특히 두산은 2017 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승리를 시작으로 그해 전국체전 4전전승, 2018 동아시아컵 3전전승, 2018 직지컵 5전전승, 2018 전국체전 3전전승 등 36연승을 질주 중이다. 두산의 마지막 공식경기 패배는 2017년 7월9일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다.

이날 두산은 경기 시작 후 골키퍼 박찬영의 선방과 정의경과 김동명, 조태훈 등의 활약으로 전반을 15-11로 마쳤다. 후반에도 두산은 강력한 수비를 앞세워 연이어 속공을 성공시키며 11점 차까지 달아난 끝에 여유있는 승리를 챙겼다.

김동명은 100% 슛 성공률과 함께 팀내 가장 많은 6점을 기록하며 데일리 MVP로 선정됐다.

 

 

 

 

 

 

윤경신 두산 핸드볼팀 감독. © 뉴스1

윤경신 두산 감독은 "핸드볼코리아리그 최초 전승 우승이라 더 기쁘다. 고참부터 막내까지 매경기 정말 고생 많았다. 선수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며 "챔피언결정전까지 남은기간 잘 준비해서 통합 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은 오는 19일과 21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SK호크스-인천도시공사전 승자와 챔피언결정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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