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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핵심 청년정책 ‘청년배당’ 본격 추진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04.08 18:41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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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는 8일 이재명 지사의 핵심 청년정책 중 하나인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 1분기 신청자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년배당은 도내에 3년 이상 거주한 만24세 청년 모두에게 분기별로 25만원씩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것이다.

도에 따르면 1분기 신청대상자는 1994년 1월2일부터 1995년 1월1일 출생자이다.

연령 및 거주기간 등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25만원의 ‘지역화폐’가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2분기는 6월 한 달간 1994년 4월2일부터 1995년 4월1일, 3분기는 9월 한 달간 1994년 7월 2일부터 1995년 7월1일, 4분기는 11월 한 달간 1994년 10월2일부터 1995년 10월1일 출생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시?군이나 주민센터가 아닌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휴대폰 번호를 이용해 인증을 받아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첨부서류는 주민등록초본(신청기간 중 발급본, 5년 주소이력 포함)만 준비하면 된다.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지원을 받은 사람은 동일 연도 동시 지급이 불가능하다.

지급받은 지역화폐는 주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백화점·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SSM)·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확정된 지급대상자에게는 휴대폰 문자로 안내메시지가 발송되고,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공(空)카드가 배송된다.

수령 이후 해당 카드를 고객센터 및 모바일 앱 등을 통해 등록하면 바로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도내 31개 전 시·군에서 시행되는 청년배당의 올해 총 예산은 1753억원으로, 도와 시·군의 매칭사업(도비 70%, 시비 30%)으로 추진된다.

올해 청년배당을 받을 도내 청년은 17만5000여명으로 추산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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