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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페루 찾은 한국 여행객 3만명…전년대비 10% 증가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04.08 18:52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비니쿤카. 페루관광청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지난해 페루를 찾은 한국인 여행객은 3만2000명으로 일본과 중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8일 페루관광청은 한국인 여행객은 2013년 이후 꾸준히 늘고 있으며 2018년에는 3만2000여명이 페루를 방문하며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4만7000여명을 기록한 일본 여행객과 3만7000여명의 중국 여행객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페루관광청에 따르면 최근 한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마추픽추를 비롯해 무지개산 비니쿤카(Vinicunca), 사막 속 오아시스 마을 와카치나(Huacachina) 등이 주목받고 있다.

페루관광청 관계자는 "성숙한 시장인 일본 여행객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다"며 "또 인구밀도가 높은 중국 여행객과 5000여명 차이인 부분을 고려할 때 한국은 페루가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하는 시장 중 하나"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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