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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기 싫어' 오늘(9일) 첫방, 신개념 오피스 드라마 탄생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04.09 18:29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KBS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KBS 2TV 새 화요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극본 박소영 강원영/연출 조나은 서주완)에서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1회를 미리 공개했다.

◇ '졸대'는 절대 부장의 자리를 지나가지 않는다

18원 차이로 KBS 다이어리 입찰에 떨어진 한다스 오피스 영업기획부는 그야말로 폭풍전야다. 인원 감축설과 팀 분해설이 나도는 가운데, 초고속 승진의 대명사 강백호(김동완 분) 차장이 등장하는데. 젊고 능력 있는 신진 세력의 등장으로 위기를 느끼는 최영수(이황의 분) 부장. 그는 KBS 입찰 실패를 만회할 대안으로 'M사 입점'이라는 비장의 카드를 내놓지만 백호의 반대에 부딪힌다. 믿었던 영업기획부 사원들마저 최영수 부장 라인에서 강백호 차장 라인으로 갈아타는데.

한다스 영업기획부에 새로운 바람이 분다. 첫 출근한 뉴 페이스 노지원(김관수 분)의 입사로 드디어 막내 딱지를 뗄 수 있어 기뻐하는 이유진(소주연 분). 그러나 과거 자신과는 다른 모습의 지원. 갓 입사한 신입사원 지원의 철저한 '워라밸'과 '개인주의'에 당황스럽기만 하다.

◇ 세상을 비트는 '병맛' 다큐가 돌아왔다

'졸대'는 절대 부장의 자리를 지나가지 않는다? 직장 내 권력의 척도인 졸대의 유무! 이렇게 사무실 자리에도 사소하지만 특별한 법칙이 있다는데. 풍수지리 전문가 전항수 원장이 '풍수지리학적'으로 풀이한 한다스 사무실의 좋은 자리와 나쁜 자리는 어디일까. 지금 당신의 자리는 안녕하십니까?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직장 내 '라인 타기'가 존재한다고 답변했다는데, 과연 줄은 어떻게 타는 걸까? 줄타기의 달인, 권원태 장인이 외줄 위에서 직접 들려주는 '인생에서 줄 잘 타는 법'까지 드라마에서 볼 수 있다.

이처럼 '회사 가기 싫어' 에서는 이제껏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각양각색의 전문가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에게 꿀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는 9일 오후 11시10분 처음 방송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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