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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정왕동 일대에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본격 추진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05.14 20:50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이충목 시흥시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은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한 도시, 편리한 일상, 스마트도시 시흥’을 비전으로 하는 시흥형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시흥시 제공) © 뉴스1


(시흥=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시흥시가 환경, 에너지, 생활복지 등 5개 분야가 중심이 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충목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은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한 도시, 편리한 일상, 스마트도시 시흥’을 비전으로 하는 시흥형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 단장은 “시는 지난해 7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연구개발 실증도시’로 선정됐다. 국토부가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시가 실증도시로 참여한다”며 “정왕동 일대에 오는 2022년까지 총 423억원(국비 263억, 시비 72억원, 민간 88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실증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는 환경, 에너지, 생활복지, 데이터, 지자체 제안 등 5개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며 “환경 분야는 미세먼지 측정 기술을 개발해 대기오염 데이터를 수집?분석?제공하고, 에너지 분야는 건물에 지능형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개발?구축해 도시 에너지 관리 및 운영 표준 모델 정립을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또 “생활복지 분야는 1인 고령 가구의 건강을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장애인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위치기반 지도를 제작하는 것”이라며 “현재 과제별로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한 현장실사가 진행 중으로 서비스 구현을 위한 시나리오 작업을 병행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연구과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가공?분석?처리하는 개방형 데이터허브 플랫폼을 구축하고 축적된 정보를 공유?배포해 새로운 일자리 및 스타트업 벤처기업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데이터 분야의 주요 과제”라며 “지자체 제안 분야는 지역수요 기반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것으로 시가 연구 과제를 중점 추진해 민간이 자체적으로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관련 신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지정연구기관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올해 하반기 지정연구과제와 자율제안과제 추진한다. 과제연구 기간은 오는 2022년까지로 지정연구과제 25억원, 자율제안과제 36억원의 연구개발비를 각각 지원할 예정”이라며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시민참여단 30명을 모집해 시민의 지식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시티의 중심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돼야한다”며 “시민과 기업, 행정이 서로 협력해 혁신성과 포용성을 마음껏 발휘하고 그 혜택이 소수가 아니라 모두에게 돌아갈 때 시민이 행복한 따뜻한 스마트시티가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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