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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모인 벤투호, 손흥민·이승우 제외 첫 훈련 "집중, 집중"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06.03 21:28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3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7일 부산에서 호주전을 치른 뒤 11일 서울에서 이란전을 치를 예정이다. 2019.6.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파주=뉴스1) 정재민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지난 3월 A매치 2연전(볼리비아, 콜롬비아)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모여 발을 맞췄다.

축구대표팀은 3일 오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 오후 5시부터 1시간가량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다. 주말 리그 경기를 소화한 조현우, 김영권, 김민재, 이정협 등 15명은 축구화가 아닌 운동화를 신고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가벼운 러닝과 스트레칭 등 회복훈련을 진행했다.

이밖에 시즌을 마친 황희찬, 백승호, 이재성과 벤투호 새 얼굴 손준호, 김보경, 그리고 나상호와 김진수, 황의조 등 8명은 정상 훈련을 소화했다.

이들 8명은 계속해서 미니 패스 게임을 했고, 크로스 상황에 이은 마무리 연결까지 훈련했다.

선수들은 웃으며 훈련에 임했지만 금세 땀에 젖었다. 벤투 감독은 미니 패스 게임에서 상대의 압박에 대한 대처, 공을 받기 전 움직임, 투 터치 내의 빠른 패스 등을 강조했다. 종종 "집중, 집중"을 외치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크로스 상황에 이은 마무리 연습에는 "상대도 없는 상황이다. 정확한 마무리가 필요하다"며 골 결정력에 주안점을 뒀다. 대표팀은 4일 오전 훈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현재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 25명 중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나선 손흥민과 이탈리아 세리에B 승격 플레이오프전을 치른 이승우는 4일 저녁 파주NFC에 합류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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