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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HIV 확산 대응 위해 파키스탄에 10만불 인도적 지원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07.18 10:46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 News1 안은나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정부는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확산 피해 대응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 현금 1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낸 자료에서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가 빠르고 피해자의 대다수가 아동인 점을 고려하여 지원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WHO에 따르면, 지난 5월 파키스탄 신드주 라르카나 지구에서는 HIV 바이러스가 집중 확산돼 현재 906명(2019년 7월 1일 기준)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 특히 이 가운데 82%인 743명은 15세 이하 아동이다. 파키스탄 전체 HIV 바이러스 감염자는 약 15만명에 달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지원이 라르카나 지구에서 바이러스 확산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홍역, 에볼라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올해 홍역 피해와 콜레라 피해를 입은 마다가스카르와 에디오피아에 각각 20만 달러, 에볼라 대응을 위해 콩고민주공화국에도 50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한 바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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