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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주제 청년 국제포럼 개최…'피해 생존자와 만남' 등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07.18 10:47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지난 3월 전남 담양군 담양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광주전남 마지막 일본군 위안부였던 고 곽예남 할머니의 노제가 열린 가운데 고인의 영정 사진이 평화의 소녀상 옆에 나란히 놓여 있다.2019.3.4/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창진 시민모임이 18일부터 21일까지 경남 마산 아리랑관광호텔에서 ‘일본군 위안부 주제 청년 국제포럼 행사’를 연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한국·대만·미국 등 각국 청년과 대학생 50여명이 참여한다.

첫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와의 만남과 ‘위안부’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되고, 둘째 날에는 ‘위안부’를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열린다.

셋째 날에는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위치한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를 통해 ‘위안부’ 문제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에는 참가국별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결의문을 작성·낭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이번 행사의 목적과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로 갖는다.

한미영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각국의 청년세대들이 ‘위안부’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성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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