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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에 국고채 장단기 금리 일제히 하락세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07.18 10:50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8일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하자 국고채 장단기 금리가 일제히 하락(채권가격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36분 기준으로 3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날보다 4.1bp(1bp=0.01%) 내린 연 1.358%에 거래 중이다.

10년물 금리는 5.2bp 내린 1.496%에 거래 중이다. 5년물 금리도 5.2bp 하락한 1.496%에 거래 중이다.

초장기물인 2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각각 4.2bp, 4.4bp 내린 1.525%, 1.51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은 금통위는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1.75%에서 1.50%로 0.25%p 인하했다. 이번 기준금리 인하는 '7월 동결-8월 인하'라는 시장의 예상을 뒤집은 깜짝 인하로 평가된다. 대내외 경제불확실성 확대에 일본과의 무역 갈등이라는 악재까지 겹치면서 한은 금통위가 선제적으로 기준금리를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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