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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여행, 패키지로 도전해 볼까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08.01 23:31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코스타리카 다국적 웰니스 투어. 이하 하나투어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발 빠른 여행객들은 이미 '웰니스'(Wellness) 여행을 주목하고 있다. 웰빙과 힐링 열풍에 이어 부는 여행 트렌드로 정신과 몸 건강 증진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하나투어는 최근 북적이는 여행에서 벗어나, 마음과 신체를 튼튼하게 단련할 수 있는 '웰니스 상품'을 내놓았다. 기존 패키지가 관광을 목적으로 했다면, 해당 상품들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시간에 집중했다.

◇상상하는 웰니스의 모든 것 '다국적 웰니스 투어'

평화의 나라 코스타리카에서 진행하는 '진짜배기' 웰니스 여행을 10일 일정으로 선보인다. 요가를 비롯해 하이킹, 온천욕, 서핑 등 다양한 체험이 포함된 다국적 투어다. 영어로 진행되어 새로운 여행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정 중 4회 이상의 요가 클래스는 해변, 숲속, 호수 등에서 열린다. 특히 호수 위에서 패들에 의지한 채 배우는 스탠드 업 패들 요가는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하는 독특한 체험 중 하나다.

이 밖에 린콘 데 라비에하 화산 국립공원 하이킹, 화산 머드 온천욕 체험, 바다 서핑 강습 등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이 주어진다.

또 커피 농장을 방문해 커피 열매 수확부터 로스팅까지 전 과정을 배우고, 갓 내린 신선한 커피도 맛볼 수 있다.

 

 

 

 

 

 

산악인 허영호 대장과 함께하는 키나발루산 1박2일 등정

◇등산으로 되찾는 활력 '트레킹 여행'

트레킹 여행으로 추천하는 곳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와 네팔의 히말라야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북부에 자리한 키나발루산은 동남아 최고봉(4096m)으로 원주민들에게 '영혼의 안식처'라 불리는 신성한 산이다. 저지대 열대우림과 고지대 관목 지대까지 다양한 식생대에 걸친 트레일이 잘 조성돼 있어 지난 2000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하나투어는 코타키나 5일 일정을 선보이고 있다. 이 여행의 핵심은 산악인 허영호 대장과 함께하는 1박 2일간의 등정이다. 등정 코스는 1866m 팀폰 게이트에서 출발해 3200m에 자리한 구름 위 라반라타 산장에서 1박을 보내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여행 상품엔 산호섬 투어와 시원한 건강 지압 발 마사지도 포함된다.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를 오르는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여행도 있다. 하나투어는 오는 13일과 9월17일 오후 7시에 종로 본사 8층에서 히말라야 트레킹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무료 설명회를 연다.

 

 

 

 

 

 

 

 

 

아야나 리조트 해수테라피

◇몸과 마음을 수련하다 '요가 여행'

인도네시아 발리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요가, 쿠킹클래스, 한 달 살기 등 지친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웰니스 여행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발리 웰니스 여행으로는 5성급 친환경 리조트인 림바리조트의 힐사이드 룸에 투숙하며, 검증된 요가 지도자에게 요가를 배우는 상품이 있다.

취향에 따라 새벽 일출 요가나 한낮의 데이 타임 요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아쿠아 토닉 풀에서의 해수 테라피도 즐길 수 있다. 인도양에서 끌어올린 7억 리터의 따뜻한 해수는 지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북돋아 준다.

해당 여행으로 이용하는 림바 리조트는 아야나 리조트의 자매 리조트로 주요 부대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품 구성엔 락바(Rockbar) 우선 입장권, 쿠부 비치클럽 음료1잔과 레스토랑 중식 1회, 우붓 관광, 게게르해변 스냅 촬영이 포함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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