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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시네마엔젤' 대표해 제천음악영화제 티켓 500장 지원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08.09 16:50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제천음악영화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전도연이 '시네마엔젤'의 배우들을 대표해 지난 8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티켓 500장에 해당하는 기금(3백만원)을 전달했다.

'시네마엔젤'은 국내 다수의 영화제를 통해 문화소외계층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온 국내 영화배우들의 모임으로 영화 관람권 제공, 단편 및 독립영화 후원, 서울아트시네마 필름 기증 등의 방법으로 지원활동을 펼쳐왔다.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식 당일인 8일 제천을 찾은 배우 전도연은 이상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원장, 허진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이현승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시네마엔젤'의 배우 모임을 대표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2007년에 발족된 '시네마엔젤'은 이현승 감독의 제의로 시작되었으며 영화배우 안성기를 비롯하여 송강호, 설경구, 황정민, 박해일, 유지태, 류승범, 강혜정, 공효진, 배두나, 수애, 신민아, 故 장진영, 이나영, 故 김주혁, 신하균, 정재영, 하정우, 김강우, 전도연, 이병헌, 임수정, 차승원, 송혜교, 김민희, 이정재, 이솜이 뜻을 같이 하고 있다.

'시네마엔젤'은 문화소외계층의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화 관람권 제공, 단편 및 독립영화 후원, 서울아트시네마 필름 기증 등 폭넓은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지금까지 많은 영화인들이 스크린 밖에서 다양한 선행들을 해왔지만 여러 배우들이 함께 힘을 모아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서는 점에서 한층 의미 있는 활동으로 볼 수 있다.

'시네마엔젤' 프로젝트는 배우들의 지속적인 모임과 활동을 통해 장기적으로 '시네마엔젤' 재단(Cinema Angel Foundation)의 형태로 발전시켜 그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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