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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범 '유전병 고백'에 이목 집중…마르판증후군 무엇?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09.05 22:10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전 농구선수 한기범이 고백한 마르판증후군에 이목이 집중됐다.

5일 오후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마르판증후군'이란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이날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한기범 편이 재방송 되면서 그가 앓았다는 마르판증후군이 궁금증을 모은 것.

마르판증후군은 선천성 발육 이상의 일종으로 심혈관계, 눈, 골격계의 이상을 유발하는 유전 질환이다.

한기범은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아버지 키가 190cm였다. 신체적인 조건을 제게 물려주셨다"고 밝혔다.

한기범은 아버지의 사망 원인이었던 마르판증후군 때문에 수술을 받았다고. 그는 "동생이 유전병으로 인해 죽었다는 걸 알고 병원에 갔다. 저도 죽는다고 하더라"며 "대동맥이 풍선처럼 부풀어서 터지면 100% 죽는다고 빨리 수술해야 한다고 그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로 인해 한기범은 마르판 증후군 증세도 없이 지난 2000년 예방 차원의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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