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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웨일스 삼형제, 천방지축 첫 여행…휴대폰 분실(종합)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09.05 22:11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스 삼 형제의 해리가 여행 초반부터 휴대폰을 분실했다.

5일 오후에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대한외국인'에서 활약하고 있는 존과 맥 형제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여행을 함께할 친구들은 웨일스의 삼 형제였다. 듬직하지만 여자친구 얘기에는 금세 수줍어하는 맏형 벤, 수줍음이 많은 둘째 해리, 순수결정체 막내 잭이 소개됐다.

벤은 해리와 잭이 사이가 좋질 않아 걱정하고 있었다. 잭은 "해리가 나를 샌드백으로 안다"며 웃었고, 해리는 "잭이 저를 화나게 한다"고 털어놨다.

삼 형제는 한국의 여러 테마파크를 가고 싶어 했다. 하지만 함께 여행에 참여하게 된 어머니 조지나는 아이들의 여행 계획을 못마땅해했다. 조지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역사 전공자임을 밝히며 아이들이 한국에서 교육적인 곳에 갔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해리는 조지나의 눈빛에 궁에 가고 싶다고 말하며 조지나를 웃게 했다. 조지나가 자리를 비운 사이 아이들이 짠 놀이 위주의 여행 계획과 조지나의 주도로 계획한 교육적인 여행, 두 가지 버전의 계획이 탄생했다.

조지나와 웨일스 삼 형제가 한국에 도착했다. 조지나는 아이들끼리만 여행을 하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긴장하며 신중하게 아이들을 이끌었다. 아이들의 사진을 찍으며 웃던 것도 잠시, 조지나는 지하철 환승에 난항을 겪으며 힘겨워했다. 해리와 잭은 기다림에 힘겨워하며 조지나를 더 혼란스럽게 했다.

역무원의 도움으로 해결을 하던 찰나 해리가 휴대폰을 잃어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철도 안에서 사용하다가 놔두고 내렸던 것. 딘딘은 영상을 보다 "제작진 너무하다"며 안타까워했다. 잭은 해리에게 "엄마가 형을 죽일 거야"라며 조지나에게 말하겠다고 했다. 잭은 조지나에게 말한 뒤 해리가 혼날 생각에 신나 했다.

해리는 조지나에게 사실을 털어놓고 우울해했다. 조지나가 문제가 생겼다고 제작진에게 말하자 제작진은 주운 해리의 휴대폰을 건넸다. 딘딘은 "처음으로 제작진에게 인간미를 느꼈다"고 안도했다. 해리는 휴대폰을 건네받고 활짝 웃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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