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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도시시장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연구용역 추진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09.05 22:14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도시협의회 제5차 정기회의에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확대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안양시 제공)© 뉴스1


(안양=뉴스1) 조정훈 기자 =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회장 최대호 안양시장)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확대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5일 대도시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는 대도시협의회 제5차 정기회의가 열렸다.

회의에는 인구 50만 이상 전국 15개 기초지자체(안양, 수원, 고양, 용인, 성남, 부천, 안산, 화성, 남양주, 청주, 천안, 전주, 포항, 창원, 김해) 단체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행정 환경은 나날이 변화하지만 관련규정은 제자리걸음으로 비효율적”이라며 “효율적인 행정 환경을 위해 대도시 특례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도시 특례연구용역은 지난 1988년 지방자치법전부개정 이후 변화된 행정수요에 부합하고 제도적 시스템을 발굴하기 위해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연구용역 방향, 범위, 방법 등 인구 50만 대도시로서 현실에 부합할 수 있는 특례를 발굴하는데 논의가 집중됐다.

최 시장은 “대도시의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 단체장들도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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