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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막자”…경기도내 40곳 통제초소·거점소독시설 가동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09.19 17:17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의 거점 소독시설에서 한 차량이 소독을 받고 있다. 2019.9.18/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경기=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위해 도내 주요지점에 방역대 통제초소 20곳과 거점소독시설 20곳을 설치·운영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통제초소는 파주와 연천의 발생농가 입구 2곳과 파주 가족농가 입구 2곳, 도내 주요지점 16곳에 설치돼다. 시군별로는 최초 확진농가가 위치한 파주에 16곳, 김포 2곳, 연천과 고양에 각 1곳이 설치됐다,

거점소독시설은 파주(3), 연천(2), 양주(2), 포천(2), 안성(2), 고양(2). 양평(2), 김포(1), 동두천(1), 화성(1), 여주(1), 이천(1) 등 20곳에서 설치해 운영중이다.

도는 또한 파주의 양돈농가 91곳과 연천 79곳 전체를 별도 조치가 있을 때까지 이동제한을 실시하고 있다.

파주와 연천·포천·동두천·김포는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오는 10월 7일까지 3주간 타 지역으로 반출을 금지했다.

한편 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직후인 17일부터 이날까지 도내 양돈농가 2032호에 대한 소독을 진행했다.

또한 ‘경기도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도내 19개 시군에 ‘방역대책비’ 30억원을 긴급 투입하고 발생지역인 파주와 연천에는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씩을 별도 지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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