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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돼지열병’ 발생·가족농장 3곳 4927마리 살처분 완료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09.19 17:22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17일 경기 파주시 발병 농장에서 방역당국이 살처분 매몰을 위한 대형 플라스틱통을 옮기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급성형의 경우 치사율 100%로, 백신이 개발돼 있지 않아 대부분 국가에서 살처분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2019.9.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판정을 받은 연다산동 S농장과 가족농장 2곳의 돼지 4927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18일 오전 6시 30분에 연다산동 확진농가 2369두, 19일 오전 8시 20분에 법웝읍과 파평면의 가족농장 2곳의 2558두에 대한 살처분을 모두 끝냈다.

이번 살처분 작업은 2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는 ‘FRP매몰’ 방식과 ‘랜더링(퇴비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향후 파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가의 잔존물을 모두 제거하고, 5cm 이상 생석회를 도포할 계획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가 해제되려면 30일이 경과돼야하기 때문에 추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는 현재 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시설 총 51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주시 공무원·경찰·유관기관 등 350여 명의 인력을 비상근무에 투입했다.

또 관내 91개 돼지농가로 통하는 길목을 전면 차단해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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